트렌비가 기울이는 네가지 노력

트렌비는 네가지 밸런스를 위해서 노력합니다.

기술부채{Technical Debt}와 품질의 균형

무조건 빠른 결과물을 추구하다 보면 결국 나중에 갚아야 할 기술적 빚이 쌓이고 계속해서 시간을 지불해야 하는 pain point가 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빚을 지지 않고 일하다 보면 비지니스의 속도를 따라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스타트업은 이것에 대한 밸런스를 필요로 합니다.

트렌비 개발팀은 기술부채와 개발속도간의 적절한 밸런스를 고민하며 균형을 이루는 것에 집중합니다.

다른 의견들에 대한 균형

트렌비는 모두가 수평적으로 토론에 참여하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으며 다를 수 있는 의견들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합니다.

토론은 자신의 의견을 타당화하기 위한 싸움이 아닙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 하고 모르고 있는 것을 듣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어느 편에 있는지를 정확하게 이야기합니다.

트렌비 팀은 현재 팀의 컨텍스트와 개개인의 상황을 먼저 분석하며 알고 모르는 부분을 정직하고 정확하게 주고 받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의견을 분석한 팀의 컨텍스트와 개인의 책임 그리고 서로를 위한 배려를 통해서 균형을 만들어 갑니다.

바라는 것은 나도 틀릴 수 있다는 가정으로 의견을 충분히 논의하고 방향이 다르더라도 책임소재자의 결정에 나이스하게 따라줄 수 있어야 합니다.

Right Tech와 Trend의 균형

어느 개발팀에서든 자신의 호기심에 의한 신기술 만능주의는 철저하게 지양합니다.

세상의 일이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기술도 등가교환처럼 매의 눈을 가지고 새로운 트렌드의 득과 실을 바르게 진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트렌비 개발팀은 인사이트가 아닌 정확한 수치를 기반으로 검토합니다. 그리고 트렌드와 기술의 적합성 그리고 비지니스 퍼포먼스 사이의 적절한 밸런스를 추구합니다.

참고글: 스타트업 개발팀이 알아야할 다섯가지

개인과 회사 성장의 균형

트렌비 개발팀은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같이 가져갈 수 있는 방향을 지향합니다.

개발팀 개개인은 자신의 커리어가 팀의 목표와 어떻게 부합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그 일의 동기와 의미를 부여합니다. 더불어 회사의 미션과 개인이 성장해야 하는 미션에 대한 균형을 통하여 회사와 개인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밸런스를 만들어 나갑니다.

박경훈

현재 트렌비 CEO로 일하고 있습니다. 15년 정도 개발자로 일을 하면서 약 10권의 책을 집필하고 번역하였고, 다양한 세미나 및 컨퍼런스에서 개발문화를 전파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2002년부터 훈스닷넷이라는 닷넷 최대 개발 커뮤니티를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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